경산시는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첫 지급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만0~6세미만(0~71개월) 아동으로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산시가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첫 지급을 위해 6월 20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만0~6세미만(0~71개월) 아동으로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아동 1명당 월 10만원이 매월 25일 지급되며, 첫 번째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9월 2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기준은 소득과 함께 부동산, 예금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 인정액이 선정기준액(소득하위 90%이하) 이하인 가구로, 3인 가구 월 1170만 원, 4인 가구 월 1436만 원, 5인 가구 월 1702만 원, 6인 가구 월 1968만 원 이하인 가구는 수급 대상자로 결정된다.

신청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스마트 폰 복지로 앱(APP)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의 경우 보호자의 위임장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나 신청 절차, 소득인정액 계산 등 자세한 내용은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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