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전투표 첫날(8일) 오후 4시 기준 '7.09%' 총선보다 높고 대선보다 낮아
선관위 사전투표 첫날(8일) 오후 4시 기준 '7.09%' 총선보다 높고 대선보다 낮아
  • 홍준철 기자
  • 입력 2018-06-08 16:37
  • 승인 2018.06.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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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7.0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4시 현재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304만30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은 6.20%(51만9818명), 부산 6.05%(17만7850명), 대구 5.55%(11만3606명), 인천 5.86%(14만3134명)를 기록했다. 광주 8.33%(9만7721명), 대전 6.63%(8만833명), 울산 7.18%(6만7647명), 세종 7.50%(1만6720명) 등이다.

  전남이 13.28%(20만9478명)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전북도 11.15%(17만354명)로 10%대를 넘어섰다. 이밖에 경기 5.62%(59만1623명), 강원 8.78%(11만3826명), 충북 7.84%(10만3348명), 충남 7.34%(12만7674명), 경북 9.73%(21만9156명), 경남 8.72%(24만1091명), 제주 8.72%(4만6429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치러진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은 3.93%, 2016년 4월 열린 20대 총선은 4.46%를 기록해 이번 지방선거보다 낮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치러진 19대 대선은 같은 시각 9.45%의 투표율을 기록해 올해보다 높았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