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울진 이성열 기자] 울진군과 경북도관광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맺은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산26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은 650억원의 사업비로 1,217,480㎡의 부지에 대중제 골프장 18홀과 클럽하우스, 티하우스, 숙소동, 관리동, 주차장 등 동해안 바다가 보이는 명품 골프장으로 조성이 된다.

지난 7일 군에 따르면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산26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은 650억원의 사업비로 1,217,480㎡의 부지에 대중제 골프장 18홀과 클럽하우스, 티하우스, 숙소동, 관리동, 주차장 등 동해안 바다가 보이는 명품 골프장으로 조성이 된다.

원남골프장 조성 공정율은 현재 10%이며, 6월 중에 벌목 및 벌개제근 작업을 마무리하고 10월 중으로 토공 등 부지 정지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2019년 상반기에는 잔디식재 및 저류조 조성을 완료하고 2019년 내에 카트로, 진입도로 개설 등 토목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골프장 조성 부지 내 클럽하우스 신축공사는 오는 10월까지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여 2020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골프장이 개장되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후포마리나항, 금강송 에코리움,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등 생태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체험시설과 연계해 전국적인 생태문화관광도시인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동해안의 관광문화 중심지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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