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울진 이성열 기자] 울진군청 사격팀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공기소총부문 단체전에서 1871.3점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8일 군에 따르면 김수경, 편아해, 김지연, 신민옥 선수가 한 조를 이룬 울진군청 사격팀은 지난 3월 제19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를 시작으로 총 3회의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 3회, 개인전 준우승 2회의 좋은 성적을 거둬 10월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팀감독은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3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진군청 관계자 및 군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청 사격팀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공기소총부문 단체전에서 1871.3점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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