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비보이·비걸 춤 경연대회 ‘ILSAN BBOY·BGIRL JAM VOL4’를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ILSAN BBOY·BGIRL JAM VOL4’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자발적 활동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B-BOY JAM을 개최, 올해로 네 번째 대회를 열게 됐다.

청소년 4명이 한 팀을 구성, 팀별 춤 배틀 형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30개 팀과 해외 2개 팀, 총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대회를 찾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를 공동주관한 ‘SOUL BURNZ’는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교시절부터 동아리활동을 통해 꿈과 실력을 키웠으며 비보이의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서 소통과 재능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심사는 ▲GORILLA CREW, ▲DRIFTERZ CREW, ▲USR, ▲RIVERS CREW, ▲FUSION MC, ▲SOUL BURNZ 등 국내 최고 비보이들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으며 최종 우승은 illvillins 연합팀이 차지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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