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극예술축제, 4년 연속 선정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통영연극예술축제, 4년 연속 선정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6-12 11:34
  • 승인 2018.06.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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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통영 이도균 기자] 경남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는 지역문화예술육성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도모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해오고 있다.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올해 10년 차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명실공히 대한민국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공인받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쉬는 ‘예향’ 통영에서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10주년 기념으로 극장 IN 공연(통영콘텐츠창작스테이지,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조기 예매 할인이벤트로 인터넷 또는 전화로 6월30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한다.

극장 IN 공연 이외에도 야외 OUT 공연 꿈사랑나눔스테이지를 남망산공원에 개최해 남망산공원을 통영의 연극과 여행의 중심 관광지로 활성화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문화소외지역, 계층을 찾아 떠나는 연극 여행인 생활 속의 스테이지, 섬마을 스테이지도 주목할 만하다.

부대행사로는 축제와 함께하는 연극놀이캠프와 관객과 함께하는 여행 ‘통영 로드스토리텔러’에 참여할 통영시민, 관광객, 관객들을 모집하고 있다.

또 글로컬창의산업연구센터와 함께 교차-혼종문화의 주제로 기획컨퍼런스 학회와 지역문화콘텐츠로 발굴되어진 작품에 대해 제2의 연극축제상품개발에 대한 접근 워크숍도 개최된다.

한편, 전국 예술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통영문화콘텐츠를 찾아라 – 통영’을 주제로 통영의 지역문화자원 기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해 예선을 통과한 작품에 대해 통영시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을 선정해 내년에도 축제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도 통영지역자원을 활용한 희곡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어 오는 22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제10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관객과의 연극여행 ‘기억’이라는 주제로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 수상작 희곡집과 10년 동안 공연되어진 통영콘텐츠희곡집 2권을 발간하며 2장의 음반도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연극예술축제는 통영문화콘텐츠 발굴, 통영문화브랜드 조성에 더욱 더 초점을 두어 타 축제들과 차별성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할 계기의 발판을 마련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