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초, 2018 하굣길 작은 음악회 열어
하동 옥종초, 2018 하굣길 작은 음악회 열어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6-12 11:46
  • 승인 2018.06.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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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선율로 눈·귀가 즐거운 하굣길…방과 후 갈고 닦은 기량 발휘
[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경남 하동군 옥종초등학교는 옥종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2018 하굣길 작은 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옥종초등학교 야외 학습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는 라데츠키 행진곡, 폴카파티, 인생의 회전목마 등 총 5곡을 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고 예술적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과 후에 옥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오케스트라 수업을 하고 있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그동안 배운 연주 실력을 함께 발휘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담당교사는 “야외에서 연주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연주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연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기특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