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압승을 거뒀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모두 14곳에서 당선됐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됐고, 대전에서는 중도보수 성향 후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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