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군포시장으로 당선됐다.

한대희 당선인은 13일 11시가 넘어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실 지지자들 앞에서 당선인사를 하며, “삶의 보금자리로 삼아왔던 군포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시민을 만났으며,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의미 있었고,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손잡아주시는 시민들 덕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특히 “시민 여러분이 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군포 발전을 위한 황금 같은 조언이었으며, 이번 승리는 군포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신도시 1세대로 쇠락해가는 군포를 다시금 활기차고 발전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 신·구도심의 고른 발전, 명품 교육도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펼치고, 임기 첫날부터 차질 없이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으며, 시민과 함께 군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자랑스러운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 당선소감 인사말 전문 -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군포시장에 당선된 한대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몇 달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입니다.

제가 삶의 보금자리로 삼아왔던 군포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시민을 만났습니다.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의미 있었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손잡아주시는 시민들 덕에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제게 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군포 발전을 위한 황금 같은 조언이었습니다.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승리는 군포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신도시 1세대로 쇠락해가는 군포를 다시금 활기차고 발전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시민 여러분의 바람입니다.

신·구도심의 고른 발전, 명품 교육도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출마를 선언한 순간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순간까지 제가 강조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시민을 스승으로 모시고 의견을 듣겠습니다. 쓴소리일수록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곧 군포입니다. 임기 첫날부터 차질 없이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군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자랑스러운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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