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는 군내면 용정경제로1길 14 소재 산단형 행복주택 ‘포애뜰’ 잔여세대 176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산업단지입주 기업체 우선분양과 산업단지근로자,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분양으로 지난 입주자 모집 시 신청 기회를 놓쳤던 수요자들에게 재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후 계약금 30만 원으로 당일 계약을 완료하게 되며 자격검증을 통해 입주 가능 여부를 개별 통보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일반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 조건을 가진 한편, 교통 접근성이 높고 직장과 인접한 곳에 주거 공간을 형성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계약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거주기간은 최소 6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는 자녀가 있는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에는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6월 25일부터 포천용정 행복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수시로 접수를 받게 되며, 포천행복주택 관리사무소 위탁 업체인 주택관리공단에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형태, 자격조건,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고시공고란 및 사이버견본주택에 게시된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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