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부산시는 6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12층)에서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데이터 오픈 API 확대 및 포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고수요·고가치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여 개방하고 데이터를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분산된 데이터 통합 ▲품질관리 강화 및 오픈 포맷(오픈 API) 확대 등 부산시 공공데이터 포털을 사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15년 구축·운영 중인 부산시 공공데이터 포털에
▲ 사회적 가치형 공공데이터 발굴․개발자 편의를 위한 오픈API 개발(50종) ▲ 데이터를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트, 지도, 차트등 다양한 시각화서비스 구축 ▲ 분산되어 있는 부산관련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허브’ 구축 ▲ 구군별 상이한 데이터를 ‘부산시공통포맷’으로 정비하는 품질개선 사업 등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사용자 편의를 도모한 시민 맞춤형 공공데이터 포털 서비스 제공으로 데이터 개방, 공유, 이용 활성화 기반이 조성되어 혁신적 창업, 사회현안 해결 등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사물과 기술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융합되어 혁신산업이 창출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며, 우리시도 고수요·고품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방하고 지역의 데이터 인력 양성, 데이터 창업기업 육성 등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여 데이터 신산업 창출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 공공데이터를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개발자)가 응용프로그램 개발(웹, 앱 등)에 바로 활용 가능토록 하는 공유 프로그램 표준 방식

부산 전홍욱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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