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박장선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9일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에서 “시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며 “인사와 정책 등 모든 부문에서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사와 관련해 허 당선인은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열심히 일하면 기회가 공유될 수 있도록 인사 등에서 기회균등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당선인은 앞서 진행된 인수위원 전체회의에서는 “시민과의 약속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라며 “꼼꼼히 살펴서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다듬어 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허 당선자는 이날 오전부터 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3개 실국이 순차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대전 박장선 기자  ps443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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