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게스트로 세프 에드워드 권, 최현석, 오세득, 김형석 그리고 미카엘이 출연하면서 5개월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6일 ‘비디오스타’ 시청률 (유료가입)은 전국 1.1%, 수도권 1.4%을 기록했는데 전국 기준으로 5개월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MBC 자회사 PP 채널 에브리원을 통해서 방송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차태현 모두 남자들이 진행자 들인 것과 달리 ‘비디오스타’는 박소현, 김숙, 박나래, 써니 모두 여자들이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