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민선7기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다
[특별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민선7기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다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8-06-29 17:54
  • 승인 2018.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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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오산, 행복한 오산’을 그리다
곽상욱 오산시장
[일요서울|오산 강의석 기자] 시대는 영웅을 낳는다. 링컨의 용감한 지도력은 노예를 해방시켰고, 민주국가의 표본을 만들었다. 그리고 대대로 민주주의를 지향했던 그들은 세계 최강의 국가를 이룩해 놓았다.
 
우리의 광개토대왕은 대륙의 벌판을 누비면서, 우리의 역사에서 최고의 영토를 확장시켰고, 우리민족의 용맹성과 우수성 그리고 포용력을 후세에 알렸다.
 
위대한 지도자는 담대했고, 용기와 지혜를 갖췄다. 그래서 늘 진취적 기상으로 미래 비전적인 나라를 형성했다.
 
지금, 격변하는 한반도의 정세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라고 외치는 많은 지도자들이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 오산에 오산만의 정주성을 위해 “오산다운 오산”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 그는 오산을 교육의 도시로 변모시키면서 오산 정주성의 터전을 마련한 지혜로운 지도자다. 그리고 그는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이제 민선 7기를 맞아 그는 다시금 오산 역사의 큰 그림을 그리기위해 비장한 각오로 시민만을 위한 비약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오산천
      - 민선 7기가 시작됐다. 시작을 위한 각오를 담아 본다면?
 
민선 5기와 6기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됐다. 지난 기간도 결코 가벼이 보낸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나는 민선 7기 오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오산천변을 들러 잠시 과거를 회상했다.
 
오산천은 참으로 감회가 깊은 곳이다. 오산에서 사회운동을 하던 중 죽어가던 오산천을 살리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했고, 결국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오산 시정을 맡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바로 그 자리 오산천 둔치에서 세 달 전 나는 시민들께서 주신 소명을 다시 새기며 민선 7기 출마를 결심했던 것이다.
 
그 둔치에서 다시 나에 대한 무한 신임을 준 오산 시민들의 여망에 몸서리까지 쳐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4년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해야 하겠다고 단단히 결의를 다졌다.

 
오산시티투어 마무리
      - 압도적인 지지율로 3선 시장이 됐다. 개인적인 소회를 피력해 본다면?
 
이번 선거는 3기연임이라는 오산시로서 전례 없는 기록을 만들어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겪었던 과거 어느 선거보다 참으로 힘겨웠다.
 
그런 과정에서도 오산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 여러분과 눈을 마주하고 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8년간 모든 것을 시민과 함께 하고자 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무엇보다 오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크나큰 열망을 다시 가슴에 담았다.
 
시민들의 선택은 단순히 곽상욱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바로 오산의 미래에 대한 간절한 열망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나를 향해 표출한 전례 없이 높은 그 지지율은 나에게 내려진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더 없이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과 함께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새로운 오산, 행복한 오산을 꼭 만들어 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 오산시 출범 30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 시점, 오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고, 그 동안 오산을 위해 행했던 최고의 업적을 논해 본다면?
 
내년 1월 1일자로 오산시는 출범 30년을 맞는다. 이제 우리는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위치와 좌표가 어디인지,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또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다시 스스로와 주변을 둘러볼 때이다.
 
처음 시장을 시작할 때를 회상하면 우리 오산시는 시민들의 정주성이 바닥이었다.
 
오산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이 불확실했고, 도시 정체성도 없어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도시와 함께 설계할 수도 없는, 한마디로 시민들이 떠나는 도시였다.
 
8년 전 시장으로서 나의 첫 출발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탈피해 오산이 정치와 행정면에서 안정을 찾았고, 비로소 도시 발전 전략과 비전을 갖추는 계기가 됐던 것이다.
 
처음 시장이 될 때 결심했던 두 가지는 죽어가는 오산천을 기필코 살리고
시민을 떠나게 하는 오산 교육을 똑 바로 세워야 하겠다는 것이었다.
 
민선 5기 6기는 우리 모두가 오산시를 어떻게 살려야 할 것인지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똘똘 뭉쳐 전심 진력해온 시간들이었다.
 
감히 말하자면, 이제 오산은 교육이나 다른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떠나는 사람이 극소화됐다고 할 수 있다.
 
지난 8년 동안 오산은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가 됐고, 죽어가던 오산천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또한 도시 정체성이 똑 바로 세워졌고, 오산 시민들도 자부심과 정체성을 회복해 떠나는 도시에서 머물고 찾아오는 도시가 됐다는 평가를 안팎에서 받고 있다.
 
도시가 제 위치를 찾은 것에 나 스스로도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무엇보다 우리 시민들께서 다 함께 더 나은 오산을 만들자는 공동의 여망을
한 마음으로 잘 실천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평생학습포럼
      - 다시 출발선상에 있다. 또다시 다가올 당면과제와 이를 대처하기 위한 해결방안은?
 
이제 우리는 다시 출발선상에 서게 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는 지난 8년의 연속선상에서 30년 청년 오산을 완결하고, 민선 5기 6기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백년 오산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본다.
 
오산은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지만 주위에 수원, 화성, 용인 등 100만 도시들이 즐비해 앞으로 “오산이라는 도시를 어떻게 미래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인가”가 당면과제이다. 이를 위해 오산에 꼭 필요한 오산만의 ‘도시 발전전략’을 확고히 세울 계획이다.
 
도시에 대한 철학과 발전전략에 대한 비전을 재정립하고 그 전략, 철학, 비전에 대해 우리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폭넓은 공감대가 필요하며, 문제해결을 위해서 서로 협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 오산 발전의 크나큰 기틀은 ‘교육’이었다. 이를 위한 또 한 번의 전략을 표출해 본다면?
 
지난 8년간 전국 도시 중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았던 ‘교육 주도 도시발전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 방향은 글로벌 혁신교육 리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오산은 참으로 많은 새로운 혁신 교육을 성공시켜 왔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이나 토론학습, 1인1악기 통기타나 1체육 줄넘기,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얼리버드프로그램뿐 아니라 생존수영, 시민참여학교, 문예체능 체험학습, 학력성취 프로그램 등 오산시청과 학교 교육당국은 물론 시민과 학부모 지역 사회 공동체가 모두 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많은 혁신을 이뤄왔다.
 
성인 대상 평생학습에서도 평생학습대상을 받았고 오산백년시민대학을 통해 도시 전체를 대학캠퍼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었다.
 
목표는 글로벌 교육도시로서 전 세계의 혁신교육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산 교육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올려놓았던 것이다.
 
 
      - 오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확고히 높여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해 본다면?
 
오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확고히 높여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민원 서비스 등 직접 행정 부문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확대ㆍ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을 선도 분야로 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출산보육 여성친화도시,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가족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복지의 도시, 문화예술과 생태환경이 시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성취할 것이다.
 
오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의 향상을 위해 오매장터를 쎄시봉 문화타운으로, 남촌동을 어린이테마여행마을로 재생시켜내고 전체 도시가 문화 예술 정보 지식 평생학습 캠퍼스가 되는 도시, 건강과 스포츠 자전거 도시, 도시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수생태계 환경의 도시, 가족과 이웃의 가치가 살아 있고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경제 공공경제 따뜻한 경제의 도시, 이런 도시 소프트가 얽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그 소프트 자산 브랜드의 가치는 숫자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질 것이라 확언해 본다.
 
앞으로 어르신, 여성, 청년, 학생, 아이들을 위한 각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그 비전을 성취해 시민의 삶과 행복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진정한 도시의 가치를 높여나가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오산천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공약을 약속했다.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 해결점을 요약하자면?
 
오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지할 수 있는 산업경제 도시기반시설의 기초 체력과 에너지를 확고히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나는 이번 선거 기간 중에 오산을 살릴 5대 먹거리 프로젝트에 대해 아마 100 번은 말했던 것 같다.
 
그것은 첫째, 오산천 전체 수계 생태복원을 완성하고 복합 생태문화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오산천뿐 아니라 궐동천 대호천 가장천 역말천 등 오산천 일대의 수계를 모두 청정하천으로 복원하고 1급수에 서식하는 수달이 자맥질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둘째, 역사적인 동북아 한반도 평화체제가 드디어 눈앞에 있다. 남북분단의 참화와 그 교훈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죽미령에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을 조성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이다.
 
셋째,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시민과 어린이들의 꿈을 담은 수도권 남부 최고의 교육·한류·관광 복합단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미니어처 전시관, 재난안전종합체험관, 한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 세트장, 세사미 스트리트 몬스터 에듀파크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체험의 장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이 알토란 같은 땅에 어울리도록 알찬 시설로 꽉 채워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넷째, 독산성을 원형 복원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확대 등재하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수원 화성과 용주사 융건릉과 연계해 정조대왕 효 문화 관광벨트를 추진하겠다.
 
다섯째, 아시아를 대표하는 오산 뷰티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가장산단에 화장품 뷰티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화장품 기업들을 더욱 많이 유치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아름답게 하는 뷰티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
 
이에 더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분당선 전철 연장과 이재명 도지사와 공동공약인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을 추진하고, 어르신, 여성, 청년, 학생, 아이들을 위한 각 분야 정책들도 한 치 어긋남 없이 실천할 것이다.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이 모두 중요하다. 결국 오산의 미래 발전전략은 산업경제 일자리와 교육 보육 복지 병진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오산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기반과 성장에너지를 어떻게 높이는가가 핵심이다.
 
가장산업단지와 산업단지 개발을 지속하고, 추가 산업단지를 조성해내고, 도시기반시설을 잘 구축하고, 세교2지구 신도시급 개발, 운암뜰 개발 등 도시성장 전략을 과감히 추진해나갈 것이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교육과 보육, 복지 분야를 선도 부문으로 하여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 안전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
 
나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 일자리 5만개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모두 129개의 공약을 약속했다. 즉 오산 발전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청사진은 꼼꼼하게 그려놓은 셈이다.
 
콘크리트 토목 하드웨어 중심의 대도시 성장 지향형 개발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따뜻한 가치의 공유를 통해 실질적으로 삶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오산만의 내재적 가치와 경쟁력, 도시 품격을 높여가는 것도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성실하게 실천해 오산 미래를 더욱 튼튼하게 다져 30년 청년오산을 완성하고 백년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
 
 
오산시청
   - 오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돼 시민만을 위해 늘 함께했던 공무원들이 있다. 그 노고에 대한 화답은?
 
지난 8년 나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산을 새롭게 만들어온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 뜨거운 동료애를 전하고 싶다.
 
우리 오산시가 정주성이 완전히 회복되고 청렴도시, 교육도시, 채무제로도시를 이뤘을 뿐 아니라 최우수 공약 실천 등 모범적인 행정을 실현한 것은 우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의 헌신의 결과 나도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 이제, 나와 함께 다시 새로운 출발의 선에 서면서, 다시 새롭게 다짐하기를 바라고 싶다.
 
앞으로 4년 뒤 우리 오산 시민들이 모든 면에서 확 달라진 오산을 보실 수 있도록 다시 신명을 바쳐 우리 오산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길 권유하고 싶다.
 
무엇보다 5대 약속인 오산천 생태복원, 죽미령 평화공원 건설,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 독산성 원형복원, 뷰티도시 오산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싶다.
 
우리는 정말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 경기도 정부, 지방정부가 모두 합심ㆍ협력할 수 있는 참으로 드문 호조건이 조성됐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모임에서도 중앙당과 협력해 우리 지역의 시급한 민생현안을 최대한 함께 챙기기로 의기투합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산 발전을 위한 참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민선5기ㆍ6기를 거치면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줄곧 정진해왔다. 민선7기를 맞이하는 지금,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오산의 백년 미래는 먼 훗날의 일이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 지금 현재 우리의 얘기이다.
 
민선 7기는 지난 8년 동안 나와 우리 오산 시민 모두가 준비해온 많은 것들을 완성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이뤄가며 우리 오산의 후예들이 든든하게 두 발을 오산 땅에 딛고 전 세계로 뻗어 발전할 수 있도록 오산 미래의 굳건한 토대를 세우는 기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를 넘은 글로벌 혁신교육도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전국 최고의 출산보육도시, 강한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혁신산업도시, 모두가 함께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어울림 복지도시, 이 모두는 시민들이 함께하기에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확언해 본다.
 
더 큰 오산, 더 새로운 오산,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향한 여러분들의 여망을 꼭 이루겠다.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