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I대전 박장선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일 10시 취임직후 호우 피해 지역인 도마동 축대붕괴 현장을 찾았다.

장 총장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6급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호우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장 청장은 오전 7시 월평동 진달래 네거리 싱크홀 현장을 점검하고, 침하구간 내 노후하수관 긴급복구 등 조속한 안전조치를 주문한데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인명․차량 침수․농작물 피해 등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장안동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성지역 농작물 피해 위험지역을 점검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재난과 재해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강조하고, “구민이 안전한 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장선 기자  ps443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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