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18년 지역전략사업 특화과제 지원사업’에 선정 돼
남원시, ‘2018년 지역전략사업 특화과제 지원사업’에 선정 돼
  • 전북 고봉석 기자
  • 입력 2018-07-02 16:44
  • 승인 2018.07.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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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남원 고봉석 기자]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다움 라키비움’의 체험형 콘텐츠 구축을 위해 지원한 ‘2018년 지역전략사업 특화과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전라북도,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함께 총 사업비 3억원(국비 2억원, 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을 투자해 남원 근현대거리 체험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남원 구도심의 보존과 재현을 위해 진행 중인 ‘남원구도심기록화’를 통해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남원 근․현대거리를 재현한다.

이로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 단순 전시의 한계를 벗어나 시민 및 관광객에게 근현대 체험 교육(시간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남원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국가예산 확보는 우리 직원의 발품에 대한 마일리지”라는 취지에 맞게 이뤄낸 적극적인 성과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담당직원의 적극적인 자세가 남원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남원다움 라키비움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다움 라키비움은 전시․열람․휴식․체험 등의 기능을 합친 근현대기록관으로 현재 전시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며 2018년 하반기(예정) 금동 고샘지구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전북 고봉석 기자 pressk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