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도시재생뉴딜 UCC 공모전 시상식
국토부-LH, 도시재생뉴딜 UCC 공모전 시상식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7-08 18:21
  • 승인 2018.07.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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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재생을 영상으로 그린 윤지은 作 ‘까치의 소식’ 대상수상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캠퍼스디(Campus D)에서 도시재생뉴딜 UCC 공모전 ‘너의 도시를 재생하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토부와 LH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 일자리’ 등 4개 주제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68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홍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6개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정부의 정책추진 방향인 ‘지역주민 주도의 거버넌스’를 따뜻한 영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은 윤지은 씨의 ‘까치의 소식’이 수상했다.

그 밖에 도시를 의인화한 ‘도시로부터’와 쉽고 경쾌한 CM송을 제작한 ‘도시재생뉴딜 SONG'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편에는 LH 사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 그리고 장려상 3편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표창 수여자에게는 LH 청년인턴 채용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시상식 이후 제1기 도시재생뉴딜 SNS 기자단 ‘도시樂특파원’ 발대식이 함께 개최됐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재생뉴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선정된 20명의 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도시재생뉴딜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활동하게 된다.

김요섭 LH 도시재생계획처장은 “이번 도시재생뉴딜 UCC 공모전은 짧은 공모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었다”라며,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