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5~6일 2일간 경주시 형산강 및 전촌항 일원에서 경주소방서 구조대원 및 의소대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하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경주시 형산강 및 전촌항 일원에서 경주소방서 구조대원 및 의소대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하계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전개코자 마련됐다.

주요훈련 내용은 수난구조 장비이론, 수중활동 시 주의사항 및 대처법 등 이론법과 수중 인명탐색법, 수중영상카메라 작동법, 고무보트 제트스키 등 수난구조 기동장비 조작법, 수중 비상 응급처치 등 실제 사고에 대비한 현장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의 원인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 비율이 가장 높다”며 “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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