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승진 및 전보 발령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승진 및 전보발령 임용 대상은 소방서장급(5급상당) 7명과 지방소방령 12명(6급 상당)이다.

주요 승진 및 전보 인사로는 이진황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을 승진 인사 발령했고, 윤영찬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오경탁 밀양소방서장, 최석만 함안소방서장, 손현호 창녕소방서장, 최만우 산청소방서장, 정순욱 함양소방서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각 소방서 과장급 3명을 승진 발령하고 9명을 전보 발령했다.

특히 이날 임용식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해 승진 및 전보발령자를 축하하며, 임용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안전의 가장 기본은 신뢰”라며, “경남도민이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민, 도민들이 소방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소방관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경상남도가 소방관들의 처우에 있어서는 다른 시․도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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