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베리류가공사업단(단장 조경래)은 10일 SNS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졌다.
산청베리류가공사업단은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지역내 농업인 및 베리류6차산업화사업 참여업체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한 임헌수 소장은 ‘카카오스토리채널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마케팅’등 SNS 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또 2015년 모바일 마케팅 전략연구소(현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모바일 SNS 마케팅 연구 교육을 해오고 있는 모바일 마케팅 분야의 1인자로 손꼽을 수 있는 실력자다.

이번 세미나는 베리류6차산업화사업 참여업체뿐만 아니라, 농업인, 농창업예정자, 산엔청쇼핑몰입점자, 유통관련자 등 관심 있는 산청군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다.

강의는 스마트폰 혁명과 모바일 키워드,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과 마케팅 전략 수립, 시장 트렌드와 퍼스널 브랜딩, 모바일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사례 소개 등 모바일 SNS 마케팅의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생소하고 서툴렀던 모바일 SNS 마케팅 실무, 파급효과, 효율성, 편리성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이런 세미나 개최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리류가공사업단 관계자는 “베리류 참여업체와 지역내 농민들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세미나 개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한 유통, 마케팅 분야에서도 베리류6차산업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산청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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