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 동구>
[일요서울ㅣ광주 하헌식 기자]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취임 후 첫 외부행보로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방문하고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펼쳤다.

임 청장은 오늘(10일) 오전 행정안전부를 찾아 심보균 차관을 예방하고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청장은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복합센터 조성, 동구국민체육센터 증축, 지원 4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국비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일자리이모작 평생학습복합센터는 청·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취업연계를 위한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 오래 전부터 주민들의 건립요청이 이어져왔다.

설계당시 사업비 부족으로 3층까지만 지어진 동구국민체육센터도 체력단련장, 다목적교실 공간 확보를 위해 4층 증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원4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특별교부세 지원이 있어야만 정비기반시설 마무리공사가 가능하다.

임 청장은 또 이날 오후에는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주선 의원을 방문·면담하고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국가예산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청장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구정현안 파악도 중요하지만 내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다” 면서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민선7기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신규사업 발굴과 계속사업 추진을 위해 각 부서별로 현안 대응전략을 마련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광주 하헌식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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