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인천시지회 회원의 재능기부로 촬영한 42명의 가족에게 액자로 제작, 11일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한국프로사진협회 인천시지회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에게 가족사진을 촬영,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와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인천광역시지회는 지난해 10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사진촬영 후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가족사진을 촬영한 드림스타트 한 부모는 “평소 가족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어 제대로 된 가족사진을 찍어보지 못했는데, 드림스타트와 후원자들 덕분에 아이들의 예쁜 모습과 가족들을 액자로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며,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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