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연간 약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이다.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는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민에 한해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관광지는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지로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와 현재 조성 중인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포천시민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지 운영 및 징수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개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민간 관광지는 민간 기업체와 함께 업무협약 등을 진행해 포천시민 입장료 할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관광지 유료 입장은 관광지 보호를 위해 결정된 사안이나 포천시민에게 만큼은 무료입장을 실시해 포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여주고, 주인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시장이 나서 정부로부터 예산을 더 확보해 시민을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시민 대상 관광지 무료화 계획은 관광지 활성화는 물론 주변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한탄강 센터 및 주변 지역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장료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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