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1일 안전관리가 우수한 5개소를 ‘안전 인증시설’로 선정하고 인증판을 수여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가 도내 민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시설보수 등 5개 분야에 대한 검증결과, 안전관리가 우수한 5개소를 ‘안전 인증시설’로 선정하고 인증판을 수여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안전 인증시설’은 관리주체가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도에서 검증했다는 증표로 인증판을 수여하고 있다.

안전관리가 우수한 민간 시설물에 대한 인증판 부착으로, 관리주체가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가 이행되도록 동기를 유발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사회적인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도민들의 호응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안전 인증시설’은 경북도에서 지난 ‘16년부터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첫 특급호텔로 경북도 산업유산으로 선정돼 있는 경주 코모도호텔을 도에서 직접 방문, ‘안전 인증시설’ 인증판을 달아 줬으며, 나머지 4개소는 시군을 통해 인증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남일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우수하고 모범이 될 만한 시설물을 많이 발굴해 격려하는 한편, 자긍심을 높여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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