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의 경북도 간담회 및 일본 회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의 경상북도 간담회 및 일본 회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 청년취업 지원담당 엄태현 사무관을 비롯한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경북도 청년취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연수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일본 칼(CAL)주식회사 엔지니어 사업본부 무쿠노키 사치카 사업부장 등이 직접 기업 설명회를 열고 일본취업 연수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본취업 장기연수과정 연수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연수생 대표인 이지민(동국대 전자정보통신공학 4년)씨는 “일본취업 준비과정에 대한 경북도의 정책과 설명을 듣고 지원정책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었으며 일본 현지 기업의 채용계획과 현지정착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4월 ‘2018년도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취업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로부터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아, 연수교육 및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선발된 전문기술직 정규직 취업과정 연수생들은 에너지, 소재,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안전 등 이공계열 전공자 및 복수전공자로,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취업연계형 단기과정인 A코스와 12월까지 진행되는 전문기술직 장기과정인 B코스로 분반해 어학교육을 비롯한 현지 산업체 수요맞춤형 교과과정과 해외 기업 및 현지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기본소양 및 문화이해 교육 등 일본 취업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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