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12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낸시랭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낸시랭
 이날 화려한 개막을 알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작 '언더독'을 시작으로 54개국 299편(월드 프리미어 60편)의 영화가 오는 23일(월)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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