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족 대상 미술관·원예 체험강좌 운영
용인시, 가족 대상 미술관·원예 체험강좌 운영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8-07-13 11:12
  • 승인 2018.07.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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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소통과 유대 위해 40가족 모집
[일요서울|용인 강의석 기자] 용인시는 가족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도록 미술관과 원예를 주제로 가족중심의 무료 체험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16~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술강사와 원예전문가들이 미술관체험과 원예체험을 과정별 4회씩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여성회관과 미술관 등에서 진행한다.

미술관체험 ‘미술관에서 찾은 나’ 강좌는 오는 31일~8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현대미술관의 역사, 미술관 예절과 관람법 등 이론과 관내 한국미술관, 이영미술관 견학으로 진행된다.

원예체험 ‘실내 미니가드닝’ 강좌는 8월2일~23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식물의 구조, 정원의 가치 등을 주제로 강의와 미니 정원‧꽃다발 만들기 등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대상은 용인시민 중 부모 1인과 초등 3~6학년 자녀 1인으로 된 가족팀이며, 오는 16일부터 과정별 20가족씩 총 40가족을 여성회관 홈페이지 평생교육 게시판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미술작품을 관람하거나 실내 정원을 꾸미는 가족소통프로젝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인성을 함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