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잡월드와 ‘틔움버스 진로체험’ 공모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잡월드와 ‘틔움버스 진로체험’ 공모
  • 최진희 기자
  • 입력 2018-07-13 13:19
  • 승인 2018.07.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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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한국잡월드와 함께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타고 한국잡월드에 꿈(Dream)틔우러 갑니다’ 사업 1차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된 ‘틔움버스’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역사·전통·생태·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 ‘일반지원’과 테마형 체험을 기획하는 기관에 연 4회 버스 운행비 및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틔움버스’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틔움버스 진로체험’ 사업은 신청 기관의 신뢰성, 참가대상의 적정성, 지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약 60개 기관 2,0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45인승 틔움버스 1대와 한국잡월드의 아동 및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7월 20일까지 30인 이상 44인 이하로 참가 인원을 구성해 응모 접수하면 된다. 기타 세부 사항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