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도, 시군,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광역 및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지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서로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경북도가 학생들에게 우수한 우리 고장의 농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현물 공급 방식은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2.2% 증가한 254억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특수)학교 927개교 28만 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장선중 경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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