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부의장, 정보위원장, 교육위원장 후보로 선출된 주승용, 이학재, 이한열 의원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07.13 일요서울TV 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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