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NCT가 1박 2일 서울 여행의 길라잡이로 변신한다.
 
NCT의 새로운 여행 리얼버라이어티 ‘Hot&Young 서울여행’이 공개된다.
 
‘Hot&Young 서울여행’은 다국적 멤버 6인 쟈니, 마크, 루카스, 윈윈, 쿤, 유타
로 구성된 그룹 NTC가 1박 2일간 여행 길라잡이로 변신해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젊고 핫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숨겨진 명소, 맛집, 즐길 거리 등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여행기를 통해 NTC의 6인 6색 매력을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Hot&Young 서울여행’은 첫 방송에 앞서 16일 오전 11시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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