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가 17일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이마트24에는 오후 3시께부터 공정위 직원 4명이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도 같은 시간 공정위 직원들이 방문했다.

공정위는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계약에서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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