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현대중공업은 울산지역 사업장이 노동조합의 부분파업 결정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4영업일 동안 선박 등의 제조를 중단한다고 19일 공시했다.

2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군함 등을 제조하는 특수선사업부는 생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