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건전육성에 최선의 노력 당부
또한 영산․남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한정우 군수는 “청소년은 다가오는 미래 주역이다.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에 창녕군 청소년수련시설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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