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농산물 수입개방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농가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 창원시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창원시농업발전기금 융자사업은 NH농협은행과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농사자금을 융자해주고 은행 대출금리는 적립된 기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으로서 농업인의 부담은 없다.

2018년도 하반기 융자규모는 45억원으로 농가의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자사업의 지원 분야는 농업관련 시설 및 운영자금이고, 지원 대상은 전업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체,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 ‧ 공동사업장 등이다.

융자 한도액은 시설자금의 경우 개인은 5000만 원, 법인 및 단체는 1억 원까지 가능하고,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은 3000만 원, 법인 및 단체는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8월 31일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받고 융자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해 9월 초순부터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와 마산지점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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