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상환)는 병입수돗물 생산·공급을 줄여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소 대산정수과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 신뢰도 제고 및 창원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재난, 단수, 각종 행사 등 2014년부터 병입수돗물 15만병을 생산 · 공급하고 있다.

최근 PET병의 처리 및 환경오염에 따른 환경부의 ‘공공부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병입수돗물 개선계획 수립지침’ 에 따라 2019년부터는 PET병을 재활용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15만병 공급에서 5만병 줄여 10만병을 생산 · 공급함으로써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다만, 재난, 단수지역 등은 기존대로 공급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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