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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보이스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가 OCN 오리지널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즌1 방송 당시 시청률 5%를 넘기며 마니아층을 보유한 드라마 시즌2다운 복귀다.

OCN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한 '보이스2' 제1회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평균 3.9%를 기록했다. 최고 4.5%를 찍었다. 지난해 1월14일 '보이스1' 1회 시청률은 2.3%였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보이스2' 1회 시청률(〃)을 4.179%로 파악했다. 케이블TV PP(프로그램 공급사) 프로그램 중 tvN '미스터 션샤인'(11.749%)에 이어 2위로 집계했다.

'보이스2'는 이날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찬 살인마가 골든타임팀을 노린다는 흥미진진한 설정과 함께 숨 쉴 틈 없는 전개로 호평을 들었다. 배우 이하나(36)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고, 이진욱(37)이 가세했다.

12일 오후 10시20분부터 제2회를 방송한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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