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인하대가 청소년들의 드론을 제어하는 능력을 겨루는 1회 미래신기술 아카데미 ‘드론으로 만드는 스마트시티’를 17~18일 인하대 하이테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과 수도권 지역 중·고교생 80명이 참가해 코딩을 이용한 드론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해커톤 경진대회다.
또 1~4명이 한 팀을 이루며 방범, 환경, 복지,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법을 찾고 11개 팀에 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과 수도권 지역 중·고교생 80명이 참가해 코딩을 이용한 드론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해커톤 경진대회다.
또 1~4명이 한 팀을 이루며 방범, 환경, 복지,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법을 찾고 11개 팀에 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