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게시판 없어 아무렇게나 부착

경주시청사가 여러 출입 현관문에 각 부서 홍보물로 도배돼 있다. 청사내 지정게시판이 없어 각 현관문에 아무렇게나 붙여져 있다. 시청을 방문을 민원은 현관문이 너무 지저분해보인다고 얼굴을 찌푸렸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시청은 청사 내 지정게시판이 없어 시청사 여러출입문에 아무렇게나 각 부서 홍보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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