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가부 장관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한옥마을에서 탈북청소년들을 만났다.

장 장관은 한국사회 적응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탈북청소년들에게 청소년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정 장관 후임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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