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오는 10일부터 메인 코스 메뉴와 세미 뷔페를 함께 즐기는 상시 프로모션 '패션 포 플레이버' 메뉴를 업그레이드 한다.
 
‘패션 포 플레이버’ 프로모션은 12가지 안티파스토와 시즈널 샐러드, 디저트가 포함된 풍성한 세미 뷔페와 더불어 메인 코스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의 점심 프로모션이다.

오는 10일부터 메인 코스로 데일리 스프, 오징어와 새우 차이브 피자, 그릴에 구운 광어와 돼지 등갈비 그리고 양고기로 구성된 풍성한 플래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리프레시 & 헬시’를 테마로 한 모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으로 뷔페 또는 단품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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