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에는 지역 특산물인 대추, 표고버섯을 홍보할 수 있는 임산물박물관(홍보관)과 커뮤티니공간 조성 및 스토리텔링 안내판 등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밀양시 손동언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경관이 우수한 산촌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산물 홍보, 산림편의시설 및 수목을 활용한 체험 및 생산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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