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역서 전국 지역현안 등 논의

<뉴시스>
[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경남‧부산 방문이 잇따라 예정됐다.
 
연일 지역을 돌며 전국 지역현안과 예산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2일 오전 경남도청에 이어 오후에는 부산시청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다.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박주민·설훈·남인순·박광온·김해영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다.
 
앞서 민주당은 7일 전남 목포를 시작해 10일 세종시·충남도청, 11일 경기도청·인천시장을 찾아 지역민심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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