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 중구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구청장 류규하)는 이달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골목투어 청라버스를 타고 관광지를 여행하며 청소봉사를 하는 ‘관광미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미화 투어 프로그램’은 도시문화재를 소중히 여기자는 주제로 청라버스 무료탑승, 봉사활동시간 책정, 소정의 교통비 지원으로 관광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청라버스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을 참고하고,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16년 4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청라버스’는 도심순환형 투어버스로 향촌문화관·대구역을 출발해 대구근대역사관, 동성로·패션주얼리전문타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김광석길, 봉산문화회관, 청라언덕·3.1만세운동길, 서문시장, 향촌문화관·대구역에 도착하는 도심순환 코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7회 운행되고 있다.

3천원 티켓 한 장으로 종일 원하는 승강장에서 타고 내리며 자유롭게 중구관광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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