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도박중독 추방의 날 10주년 기념식에서 영화배우 신현준씨가 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

2018.09.1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