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석 연휴에도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고령 및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친절과 정성을 다하여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추석, 호국보훈의 달, 연말 등 주요 계기마다 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와 복지시설 입소 국가유공자․유족에 대해 위문을 실시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공훈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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