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성문전자는 28일 공시를 통해 “사업역량 다각화를 위해 경기 평택 공장용지와 공장건물을 22억70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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