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셀트리온은 28일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514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허쥬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 기준 매출의 15.9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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