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인터뷰에서 미국팀의 미셸 위가 미소짓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인터뷰에서 미국팀의 미셸 위가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