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코다와 미셀 위(우)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시카 코다와 미셀 위(우)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인터뷰에서 미국팀의 미셸 위가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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