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윤진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드라마 미스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진

오늘(6일) 밤 9시 5분 첫 방송을 앞둔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미스마 마지원(김윤진)이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해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김윤진, 고성희, 정웅인, 최광제, 황석정, 성지루, 신우, 윤송아, 유지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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